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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태백산 다녀온 후기입니다!!
작성자 이연주 작성일 2017-01-18 11:53:46


우연히 알게된 울산테마여행에서 태백산축제 코스를 보고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토요일에 출발취소가 될수도 있다고 해서 몇명 안되겠거니 했는데 왠걸~ 막상 차에 타니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은 분들과 함께 떠나게 되었습니다.



출발하는 당일 기온이 영하권이라 걱정했는데 핫팩도 여기저기 붙이고 갔더니 버스안에서는 오히려 덥더라구요.



중간중간 휴게소도 들르고 망양휴게소는 경치도 좋아서 좀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날이 너무 춥워서 밖에 오래 있질 못했어요. 차에서 먹을 간식거리만 좀 사고 바로 차로 고고!



태백산에 가까워질수록 가는길이 꼬불꼬불 커브길이 많아 좀 힘들었는데 그 구간만 조금 참으니 금방 축제장이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엄청 붐볐는데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길래 우리 버스는 셔틀버스 타는 곳에서 내려 바로 셔틀버스를 탔어요. 줄이 엄청 길었는데 금방금방 줄어들었네요. 원래 일정에는 석탄박물관이 맨 밑에 있길래 마지막 코스인줄 알았는데 가이드하시는분이 먼저 간다고 해서 제대로 못 놀까봐 조금 실망은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박물관에 가니 볼거리도 많고 애들 교육에도 좋은점이 많은거 같아 박물관을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축제장에 가니 너무 추워서 어디 실내로 들어가고 싶은 맘뿐이었는데 박물관이 있어 다행이었네요.



참고로 박물관 지하에 볼게 많습니당



애들 타라고 눈썰매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눈조각상 쪽에선 남는건 사진뿐이라며 조각상마다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ㅋㅋㅋ





축제장이라 주전부리 할건 많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렸다 먹는게 좀 불편했고, 날씨가 추운데 눈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거에 실망을 좀 했습니당. 혹시 가실분들은 도시락을 챙겨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잘한 것들은 사먹긴 괜찮은데 일단 좀 비싼감이 있고, 복잡해요. 오뎅이 1000원 ㅠ ㅠ



돌아갈시간이 다 되서 가이드분이 문자주셔서 서둘러 내려왔는데 길이 좀 미끄러웠어요.



조심하시길~



날씨가 춥고 좀 정신없어서 좋은 여행이라 하긴 부족하지만, 애들한테 추억하나 만들어준거에 만족해야겠죠.



애들이 기차를 탈 기회가 거의 없어서 다음에 기차여행을 가볼까하는데 기차여행코스 많이 올려주세요~^^